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브랜드 디자인 (문단 편집) === 2023.07.1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jt3A3UWyl8)]}}} || 뉴스룸의 개편 예고 영상에 새로운 디자인의 모습이 살짝 드러났다. 10년 동안 유지하던 '''사선 그라데이션에서 완전히 탈피해''' JTBC news 1세대와 비슷한 입자형 그라데이션으로 완전히 갈아엎었다. 이는 채널 전체 디자인 또한 입자형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바뀌게 되어 그걸 그대로 따라간 것이다. 보도국의 경우 진한 파랑색과 보라색을 버리고 하늘색 계열 파랑색을 메인 컬러로, 직전까지 주말 뉴스룸에서 사용하던 민트색을 서브 컬러로 채택하였다. [[상암동 클라스]]와 [[사건반장]]은 이미 자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고, 신설되는 [[뉴스5후]]의 예고 스팟에서는 정치부회의의 입체감과 [[전용우의 뉴스 ON|뉴스ON]] 초창기의 선형 디자인을 혼합한 듯한 디자인이 나온다. 통합 7세대의 디자인 기조가 프로그램 고유의 퍼스널 컬러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도국에서도 프로그램 디자인 시 굳이 JTBC 뉴스 디자인에 구속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JTBC 뉴스 브랜드 디자인은 2023년 7월 1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고 보는게 맞다. 다만 [[이 시각 뉴스룸|주말 단신뉴스]], [[JTBC 뉴스특보]] 같이 [[JTBC 뉴스룸|메인뉴스]]와 함께 JTBC를 대표하는 뉴스들에 한해서는 [[JTBC news]] 장르 색상인 파란색+민트색 그라데이션을 사용한다. 뉴스특보의 경우 광고방송 중 우측 상단에 띄우는 프로그램 제목과 특보의 주제가 담기는 자막과 NEXT는 적색 그라데이션을 쓴다. 그것만 빼면 이들 프로그램 내부 자막에는 뉴스룸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나머지 뉴스 프로그램들은 대외적으로 상클은 보라색+주황색, 뉴스5후는 청색+초록색+분홍색, 사반은 적색+회색 그라데이션을 쓴다. 뉴스 진행 중 띄우던 뉴스속보 자막도 개편 이후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속보 보도였던 서현역 칼부림 사건 당시 사건반장이 진행 중이었는데, 사건반장 헤드라인 자막을 그대로 사용했다.[* 뉴스룸은 개편 전부터 속보 보도 시에도 자체 자막을 썼기 때문에 개편과 관련이 없다.] 지진속보 자막은 개편 후 첫 속보보도인 장수군 지진 소식으로 공개되었다. 아직 주조정실에서 정규방송 중 띄우는 속보자막 디자인은 공개된 적이 없다. 언젠가부터 갑자기 모든 뉴스 프로그램에서 빼버린 화면 하단에 있었던 회색 뉴스티커는 개편 이후에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방송 중에 시간과 날씨정보를 알려주는 짧은 회색자막은 계속 띄운다.[* 새벽 5시~오전 10시 이전까지의 뉴스 이외의 프로그램에만 나온다. 그래서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상암동 클라스에는 이런게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자막 디자인도 바뀌었다. 우측 하단에 직사각형으로 띄우던걸 tvN마냥 좌측 하단에 일자로 띄우는건데 --그리고 그게 전부인데 거기에-- 다른 그래픽들이 그라데이션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혼자서 회색 단색이 적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